가래 터 종놈 같다 , [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]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. 시장과 고객의 ‘외부환경’의 변화에 대한 ‘전략적 대응능력’이 적자생존의 논리가 지배하는 ‘기업 정글’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. 즉,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, 창의적으로 사고하고, 자율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구성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만이 무한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. -이동현 바람 불어야 배가 가지 , 모든 조건이 잘 갖추어져야 일이 제대로 이루어짐을 뜻하는 말.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의 싸움에도 위태롭지 않다.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진다.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. -손자 인간의 본성은 악한 것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negligence of : ..을 무시하고오늘의 영단어 - modus vivendi : 생활양식, 잠정협정, 일시적 타협진리를 모르면 아무리 학식이 많아도 무지하다. 그래서 지식인이 경멸을 받는 것이다. 오늘처럼 지식이 발달된 시대에, 지식이 교묘하게 악의 도구 노릇을 하는 것이 큰 사회악이다. -강연희 기고만장하게 행동하느니보다 허리를 굽히는 쪽이 더 지혜롭다. -윌리엄 워즈워스 좋은 책이 있어도 읽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보다 나을 것이 없다. -마크 트웨인